환경보호운동연합 - 맑은물은 맑게, 푸른산은 푸르게

TOTAL ARTICLE : 48, TOTAL PAGE : 1 / 5
양평 두물머리 및 친환경 딸기 체험농장
 환경보호  | 2014·02·07 12:22 | HIT : 967 | VOTE : 29

✧두 물 머 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곳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이라 해서 두물머리라 불리며 ‘양수리’라는 지명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TV드라마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두물머리는 4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와 황포 돛배로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봄, 가을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는 운치가 더한다.

드라마나 CF의 한 장면을 떠올리고 이곳을 찾는 이들이라면 평범한 강가 풍경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느티나무 주변에 놓인 벤치에 앉아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떠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른 아침 시간을 놓쳤다면 해질녘 땅거미 내리는 두물머리의 풍경도 마음에 담을 만하며 눈 내린 겨울에는 또 다른 모습의 느티나무를 만날 수 있다. 물가를 따라 늘어선 수양버들과 신양수대교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을 만하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양수리 두물머리라 말할 수가 있다.

두물머리에서는 친환경 농업으로 딸기를 재배하여 체험농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무 농약 딸기도 마음 것 먹고 집에도 가지고 올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본 단체에서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여러분!

양수리 두물머리로 놀려오셔요.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