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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의료용품 안전하게 만들기
 환경보호  | 2010·01·21 13:33 | HIT : 1,614 | VOTE : 111

환경부는 프탈레이트 사용 차단을 위해 ‘07년도 프탈레이트 가소제 제조업계, 의료용 수액백 제조업계, 완구업계 등 7개 기업, 1개 조합과 ’프탈레이트 사용제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이행실태조사를 작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플라스틱 제품의 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EU는 어린이의 완구 및 육아용품 등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의 이행실태 조사 결과, 수액백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이 근절되었으며, 협약에 가입한 완구업체의 국내 제조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 사용이 제한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소제 제조업계는 프탈레이트 판매 시 공문, 교육, 구두 등으로 협약 이행사항을 주지시킴으로써, 완구류, 수액백용 등으로 원료가 판매되지 않도록 정보전달에 힘썼으며, 수액백 제조업계non PVC백으로 재질을 교체하여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혼입가능성을 배제하는 한편, 협약에 가입한 완구업체도 원료, 부품 등의 프탈레이트 함유 여부 점검을 위해 관련업체에 시험성적서를 요청하는 등 국내 제조 완구제품에 대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협약가입한
       - 프탈레이트 가소제 제조업체 : 애경유화, LG화학, 한화, OCI

       - 수액백 제조업체 : CJ, 중외제약, 대한약품
 
       - 완구업체 : 손오공, 미미월드


환경부는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협약에 추가 가입하는 곳들을 확대할 계획이며,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원료물질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 화학물질과(02-2110-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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